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 도시, 서울

남산,,, 서울N타워 2011

햇살은 따스롭고, 공기는 차다보니~

자꾸 햇살이 드는 곳에 서 있게 된다


그들의 사랑은 지금도 진행 중,,,,??



사랑,,,

거미줄 칠 때까지...???


톡톡 튀는 아이디어,,,

컵이나 바가지도 쓴 메시지도 눈에 띈다.







시간이 흘러 오후로 갈 수록 사람들은,,,





광장에선 아마추어의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밖에서만 서울의 전경을 바라보다 내려갈 생각이었으나,

자주 만날 수 없는 청명한 날씨로

"서울N타워"로 올라가야겠다는 생각이 굴뚝같다.

(어른은 9000원이다. 테디베어 뮤지엄은 별도)

깜깜해지면 올라가려고,

선물 샵 등에서 구경하며 머물렀다.

 

남산에 오르다,,, 서울N타워 201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