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서 멀리 있는 "부레옥잠 꽃"을 담으려 끙끙~ 거리시던 아빠...
몇 발짝 가시더니 하시는 말,,,
"온통 부레옥잠 꽃"인데,
괜히 힘들게 그 곳에서 고생했군,,,ㅡ,.ㅡ^"
남양주, 능내리 다산길 2011.08.20
'내가 사랑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수리, 세미원 - 가족 나들이 2012 (3) | 2012.03.03 |
---|---|
빨간모자를 쓴 엄마 2011 (0) | 2012.01.13 |
양수리 세미원 2011 (0) | 2011.08.15 |
파주 자운서원 2011 (0) | 2011.05.11 |
한미사진미술관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 집] 2011 (0) | 2011.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