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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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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발산삼계탕] 삼계탕 맛있는 집,,, 발산 삼계탕 2013 발산동에서는 유명한 삼계탕 전문점,,, "발산삼계탕" 어버이날 겸사겸사~ 가족이 모두 모여 맛있는 점심!! 삼계탕 맛있는 집,,, 발산 삼계탕 2013.05.11
33.5도,,, 그리고 삼계탕 2012 2012년 6월 19일. 서울 날씨 33.5도.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 12년 만의 최고 평년기온. 104년 만의 최악의 가뭄. 이런 사실들을,,,, " 오후, 오랜만의 "삼계탕" 발산동에서는 맛집으로 알려진 곳,,, "발산 삼계탕" 초복, 중복, 말복엔 줄 서서 먹어야 하는 집. 가격이 좀 비싸도 맛은 좋다. " ,,, 삼계탕을 먹고 저녁 뉴스를 보고 알았다. 삼계탕 제 때 잘 먹었군... 크크 33.5도,,, 그리고 삼계탕 2012.06.19
충주, 동량면 손동리 IV 2011 캠핑의 마지막 메뉴는,,, "삼계탕"이다. 엄나무를 비롯해 다양한 약재와 함께 끓인다. 다양항 약재에서 맛이 우러나와 특별한 양념 없이도 맛이 좋아진다. 잦은 비로 불 붙이기가 어렵고,,, 이번 캠핑은 잦은 비로 불 붙이는데 애로사항이 많았다. 물에 빠진 닭은 싫다는 1인이 있어,,, 영화 집으로도 아니고...침~ 후라이드 치킨도 만든다. 집이 아닌곳이라 환기도 좋고~ 바삭한 튀김이 완성됐다. 물에 빠진 닭(?)보다는 인기가 좋다. 요즈음 비도 많이 왔고, 일조량이 적어 과일 생간에 타격이 많은 듯 싶다. 사과도 설 익었다. 집에 오기 직전,,, 완성하지 못한 토템폴의 나무 껍질을 벗겨두고~ 선생님, 교수님, 건강하시고, 다음에 뵈요~!!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08.02 (넷째날)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 오후엔 시원하게 물놀이도 즐기고, 운동장에 자리펴고 쉬고,,, 틈틈히 사진 찍고,,, 커다란 가마솥에 뽕나무가지, 당귀, 횡계, 대추 등등 몸에 좋은 것을 가득 넣고 닭과 함께 삶았다. 시원하게 운동장에둘러 앉아 저녁식사를 했다. 특별한 간을 하지 않으셨다는데도 약초와 함께 삶아서인지 쫄깃쫄깃하고 맛이 좋았다. 캠핑은 먹는 재미인가...?? 충주 손동리 - 하늘나무 [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 이정란미술관] 2011.07.02 (첫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