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솔마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평, 향소1리 비솔마을 2012 에어컨을 켜도 더위는 가시지 않는 찜통이다. 다산길을 출발해 아빠께서 질문을 하셨다. 그냥 집으로 갈 것이냐? 며느리재 임도를 갈것이냐? 양평 산음임도를 갈 것이냐? ,,, 난 재빨리 반응했고, "산음임도"를 오르기로 결정됐다. 가던 길목에서는~ 사랑에 빠진 느티나무와 음나무를 만난다. 이 곳을 지날 때면 쉬어가는 우리가족 쉼터다. 양평, 향소1리 비솔마을 2012.08.26 양평, 향소1리 비솔마을 2011 오랜만에 만난 청개구리... 논엔 청개구리가 많다보니 물뱀이 물살을 가르고 지나간다. 누구의 알일까...?? 느티나무와 음나무가 한몸이 됐다... 양평 향소1리 비솔마을 2011.06.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