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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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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냉이된장무침 / 봄에는 봄나물을 먹자] 냉이된장무침 2013 냉이는 된장과 가장 잘 어울리는 듯. 봄철 별미론 "냉이된장국"을 빼 먹을 수 없는데,,, 어머나!!! 사진이 없다. 냉이 된장국 외에도,,,봄나물의 여왕이라 부르고 싶을 만큼 향긋한 "냉이 무침". 된장과 소금으로 약간의 간을 하고, 깨소금과 들기름을 살짝 뿌려주면 완성. 고추장보다는 된장 양념이 더 잘 어울리는 듯 싶다. [봄에는 봄나물을 먹자] 냉이된장무침 2013.04.13
봄을 먹자!! 냉이를 이용한 3가지 요리 2009 "아이 추워~ 춥다" 하는 겨울도 다~ 지나갔나봅니다. 성큼 봄이 고개를 내미는 듯합니다. 냉이 2000원 ~ 3000원어치만 사면 냉이를 이용한 3가지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시원한 "냉이된장국" 밥 반찬으로 좋은 "냉이무침" 냉이향기 가득한 별미 "냉이튀김" 자~ 이제 만들어 봅시다. 냉이 된장국,,, 적당량의 물에 된장을 풀고,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약간 넣고끓이다 전체 생각한 양의 반은 냉이를 넣고, 그 외에 반은 콩나물, 씨래기, 배추우거지, 무우 등등등,,,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위의 재료들을 넣고 끓이다가 냉이를 넣고, 두부도 넣고, 파, 마늘을 넣은 후 한 소끔 끓이면 완성입니다. 부 재료로 마른 새우나, 황태, 등을 넣어도 좋으나, 냉이 고유의 맛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생략하시고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