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해가 저문다 2012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시간은 기다려 주질 않는구나!! 2012년이 다 지나가기 전에 2012년 사진 정리를 마칠 생각이었으나~ 갈 수록 태산이로다. 그러다보니, 점점 귀차니즘에 빠져들고,,, ㅡ,.ㅡ^ 하하하,,, 힘내보자!!! 뭐,,, 일도 많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앞으로 차차,,, 풀어놓도록 하자!! 2012년 마지막 일몰~ 꼭 보고 싶었으나, 피아노 레슨을 해야하는 사정상~ 아빠께서 대표로 출사를 다녀오셨다...^ㅡ^;; 또,,, 한 해가 지나가는구나!! 슬프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한다. 뭐,,, 누가 그러지 않던가!! 꼭 나이 먹는다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그만큼 몰랐던 것을 알게되고~ 생각의 폭도 넓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