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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트리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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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장식 완성했다,,, 2011 몇 차례에 걸쳐 완성된 연말 장식,,, 몇 일 전 보다는 풍성하고 따싸로운 느낌이다. 무엇이든 기존틀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닿게 한 연말 장식. 나무의 활용도는 앞으로 다양해질 듯 싶다. 겨울엔 트리로 사용하고, 가을엔 가을 꽃, 봄, 여름에는,,, 무엇이든 연출이 가능하니,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되네~ 가족들의 반응도 상당히 좋고,,, 나도 좋고,,, 연말 장식 완성했다 2011.12.14
트리를 장식하자 2011 올해는 "빨간색볼"을 이용해 따뜻한 느낌의 연말 장식을 하려고 한다. 아직은 미완성,,, 연말만 등장하는 크리스마스 장식 상자!! 아직은 미완성... 하루 이틀 사이로 완성이 될 것 같다. 9년 전 즈음 구입했던 눈사람 상자. 지금도 스타일이 뒤지지 않는,,, 햇살 참 따사롭다. 트리를 장식하자 2011.12.08
연말, 트리장식 준비 2011 올해는"일반적인 트리나무"를 사용하지 않을 생각이다. 좀 더 세련되고, 특이하고, 예쁘게 꾸미려고~ 나무를 천장에 메달고, 그 곳에 장식을 하면 좋을 듯 싶다. 그럼 프로방스풍 카페 분위기가 될 것.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올해 드디어 실천이다. 그리하여, 부모님께서 손동리에서 큰 나무를 해오셨고~ 하얀색 스프레이 라커를 이용해 하얗게 색칠했다. (아버지!! 아버지 블로그에 보니 칠해 달라는 이야기로 알아 들으신 모양인데~ 어머니랑 저랑 칠하려고 했던 거예요!! ^ㅡ^;;) 자작나무 느낌으로 만들려고 락카를 살짝 칠했는데, 글쎄,,, 다 말라야 결과를 알 것 같다. 엄마와 함께 옥상에 올라나무에 락커칠을 하고, 냄새도 날아가고, 잘 말릴겸~ 3일 정도 옥상에 놔두었다. 3일 후, 락커가 모두 마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