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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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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 밤풍경 + 할로윈 2012 놀이기구도 타고, 사진도 찍고, 아이쇼핑도 하고, 맛나는 것도 먹고,,, 오픈 즈음에 입장했는데, 어느 덧 해가 졌다. 가을이라고 해고 많이 짧아졌구나!! 에버랜드의 밤 풍경도 참~ 아름답다. 일단 이 곳에 오면 좋아하는 사진찍을 거리가 많아 좋다. ^ㅡ^;; 이제 깜깜해져서 집에 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자 다리는 조금씩 아파오는데, 이 녀석이 부러워진다. ^ㅡ^;; 밤에도 조명 받은 호박들이 주렁주렁,,, 용인, 에버랜드 밤풍경 2012.09.22
용인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 해피할로윈 파티 + 국화축제 2012 호박에 장식이나 그림을 더해 재밌다. 하일라이트 호박,,, 너도 호박이니?? 호박 공주님,,, 참 귀여우십니다. 눈을 크게 뜨고(?) 자세히 살피면 숨어있는 재밌는 요소들이 하나 둘 보인다. 그리고, 퍼레이드 꽁무니를 만나게 됐다. 안내서를 보니 "해피할로윈 파티"란다. 퍼레이드는 밤에 봐야 제 맛이지!! 아직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남아있지 않은가!! 용인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 국화축제 2012.09.22
용인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 국화축제 2012 색색깔 국화는 만개했고,,, 전국 모든 호박들은 이 곳으로 집합!! 모양도, 색깔도 참~ 다양하다. 난,,, 자꾸만 끓여서 호박죽 해 먹음 맛있겠다는 생각 뿐~ 게다가 무심코 내뱉은 말에, 주위 분들이 웃으신다...ㅡ,.ㅡ^ 예쁜 추억 담아가라고,,, 아름다운 포토존도 많다. 역시 가을엔 국화~!! 세상에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더니만,,, 이것도 국화과라던데,,, 아래뿐만 아니라, 머리 위에도 호박이 주렁주렁,,, 온통 호박 천지다. 맛있겠다. 쩝~!! 용인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 국화축제 2012.09.22
용인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 국화축제 2012 에버랜드 내에서 계절마다 다양한 축제가 있고, 가장 화려한 곳,,, "포시즌스 가든" 튤립축제, 국화축제, 할로윈축제,,, 바로 옆에 장미원까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할로윈과 국화축제가 함께,,, 다양한 국화꽃과,,, 재미있는 호박들,,, 호박에 그림까지 더해져 재밌다. 용인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 국화축제 2012.09.22
용인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 국화축제 2012 곳곳에 호박 조형물이 주렁주렁이다. 그런 것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할로윈 축제"를 충분히 느끼고 있는 기분이다. 영어 열풍과 세계가 함께 돌아가는 요즈음. 다소 생소하던 "할로윈 축제"도 이젠 우리의 축제가 된 듯 보여진다. 할로윈 축제 즈음~ 작년, 제작년 왔을 때보다 더 화려하고, 풍성하다. 용인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 국화축제 2012.09.22
용인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 호러빌리지 2012 저녁엔 조명을 이용해 으스스하게 변한다는 "호러빌리지" 최근엔 "돌아온 호러 메이즈2"와 " 뉴 호러 메이즈"가 새로 오픈 되었다고 한다. 젊다 못해 어린 사람들로 가득했던 입구. 난 패쓰다. 난 왜 그런 걸 보면 꼭~ 꿈에 나타난다. ㅡ,.ㅡ^ 그래서 별로. 그저 주변만 둘러봤다. 다른 지역에 비해 볼거리, 사진찍을 거리는 많다. 부디 무사하시길,,, 용인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 호러빌리지 2012.09.22
용인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 국화축제 2012 다음주는 추석연휴다. 그래서 이번주엔 벌초객들로 길이 많이 막힐것이라 생각하고 아침 일찍 서둘러 길을 나섰다. 그러나 사람일이란 것이 뜻데로 되지 않는 법. 생각했던 시간보다 1시간 늦게 출발. 걱정을 많이했다. 안되면 되돌아오지 뭐,,,, 란 생각을 가지고 에버랜드로 행한다. 어라?? 길에 차가 별로 없다. 다행이다. ^ㅡ^;; 문제는 한가지 더 있다. 9월 22일엔 갤*시 S3 얼마 이상 판매 기념으로 그 기종을 가지신 분들은 정해진 시간까지 무료입장이었다. 뭐,,, 언젠 에버랜드에 사람 안 많았냐며 무시...ㅡ,.ㅡ^ 입구에선 엄청난 사람들로 큰일 났구나 싶었다. 평소에 많던 그 인원이 아니라 걱정을 많이 했지만, 놀이기구를 타고,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것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지난 여름, 에버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