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이야기 (1105) 썸네일형 리스트형 엉뚱한 상상 2007 정말로 이렇게 크다면... 엉뚱한 상상 2007.01.18 사랑스러운 주방 2007 해피하우스 2007.01.17 아빠는 로맨티스트 2007 로맨티스트 아빠가 엄마께 드리는 장미 한송이~ "생일을 축하하오~!!" 아빠는 항상 엄마 생신 때 장미 한송이를 사 오신답니다!! 달콤한 엄마의 생신 케이크 엄마의 생신 2007.01.15 연말장식 2006 아주 특별한연말 장식... 소나무 가지를 낚시줄로 천장에 매달고~ 남대문에서 구입한 덩쿨 장미 조화로 감싼후~ 예쁜인형 장식과 조명을 달면~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연말 장식 완성!! 연말장식 2006.12.10 깜찍발랄 뚱 2006 주연이가 좋아하는 인형 못 생겼지만 오동통 귀여운 5살 뚱이~ 뚱이 2006.11.09 그냥... 2006 무슨 날이냐고요?? 아니요!! 아무 날도 아니예요~!! 그냥 기분 업그레이드용 케이크라고나 할까요~ 그냥... 2006.10.14 나무 장난감 2006 남대문 시장에 놀러 갔다가 발견하고 구입한 우드 장난감 와~ 너무 귀엽다!!! "엄마~ 사주세요~!!!" 전 아직도 어린이인가 봅니다!! 엄마의 정원 2006.09.13 상큼 다래 2006 다래 2006.09.03 코엑스 UNO 2006 코엑스에서 친구와 "내 나라 여행 박람회"를 구경하고... 코엑스 몰 UNO에서 맛있게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코엑스 2006.09.01 촉촉한 케이크 2006 촉촉한 벨꾸르 케이크 2006.08.08 켈리포니아 롤 2006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켈리포니아 롤 2006.08.03 [코엑스 / 중식 레스토랑] 맛깔스러운 중식 2006 코엑스 케릭터 페어에 구경 갔다가 구경을 마치고... 그 옆 현대 백화점 중식당에서 맛있는 삼선 탕면과 깐풍기를 먹었답니다!! 보통 중식은 느끼해서 안 좋아하는데 이 곳의 음식들은 담백했습니다. 현대 백화점 중식당 2006.07.28 꼬마 케이크 2006 태어난 동물이나 사람이나 생일 없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며... 케이크를 사지 말라시는 부모님~ 그래도 어디 그럴 수가 있나요?? 그래서 생각 해낸 것이 작은 케이크를 사자!!! 아빠의 생신 2006.07.24 끄덕끄덕 2006 초록색 인테리어가 상큼한 집 해피하우스 2006.05.03 선인장 꽃 2006 몇 달을 꽃 몽우리 상태를 유지했었던 선인장!! 사막 식물이니 햇볕 잘드는 베란다 창가에 두었었는데... 어느날 보니 꽃이 활짝 피어 있네요. 선인장 꽃도 너무 이쁩니다. 해피하우스 2006.04.15 Fuji finepix F460 사진은대부분 Canon 400D 와 Nikon coopix 4500 으로 촬영하고... Fuji finepix F460은 주로 동영상을 찍을 때 사용한답니다. Fuji finepix F460 2006.04.10 높은음자리표 2006 저는피아노를 전공했습니다. 음악과 관련된 악세서리를 꼭 사고 싶어 했었는데~ 어느날 무심코 들어간 악세서리 집에서 발견한 예쁜 귀걸이!! 어찌나 반갑던지... 나의 보석함 2006.01.04 크리스마스 이브 2005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쁜 아이스크림으로 분위기 내기!! 해피하우스 2005.12.24 못말리는 부모님 2005 정말 못 말리는 부모님들이십니다. 아들이 군대 갔다 100일 휴가 나오는 날~ 아들을 위해 준비하신 과자들... 해피하우스 2005.11.06 이태리 후라이팬 2005 주연이가 가장 아끼는 이태리 후라이팬!! 엄마께서 사주신 것이랍니다!! 테프론 벗겨 질까봐...쓰지도 못하고 고이고이 간직하고 있는... 해피하우스 2005.09.08 이전 1 ··· 52 53 54 55 5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