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 도시, 서울

길상사의 가을 2011

길상사의 가을,,,

이 가을, 꼭만나고 싶었던 풍경이다.


여름 같은 11월 가을이다.

(뉴스에 나올 만큼 더웠던 가을 날씨!!

24도를 넘었단다. 2000년 이후에 신기록이라고!!)

어쩐지 거리엔 반팔 티셔츠 한장 입으신 분들이 많더라니!!

요즈음 날씨 겨울에서 여름으로~

여름에서 봄으로~

정신이 없다.




길상사의 아름다운 가을 때문인지...

"법정스님"을 기억하고 싶은 마음인지...



길상사의 가을 201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