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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식물원,수목원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

바깥 날씨가 제법 춥다.

허브아일랜드는 "온실"도 큼직해 오래 머무르기에도 좋은 곳이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진한 허브향기로 기분이 상쾌하다.

전체적으로 입장료 저렴하고 볼거리도 많은 곳이란 생각이다.

 

단, 판매하는 물건은 약간 비싸단 느낌.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더 사랑 받는 식물,,,




우리집 "트리안"도

이렇게 충성하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는,,,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