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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충주, 동량면 손동리 - 찔레꽃 + 찔레꽃 차 2012

 여기저기 "찔레꽃"도 한창이다.

 

 

 

지난 해 첫 방문했던 것이 6월이니,,,

 

이런 풍경도 처음봤다.

 

 

 

향기가 참~ 좋다.

 

 

 

 

 

 

 

 

 

 

선생님께서 싱싱한 찔레꽃잎으로 "찔레꽃 차"를 끓여 주셨는데~

 

달콤하고, 부드럽고, 일단 향기에 취한다.

 

 

 

 

학교 둘러보다보니 3시가 넘어간다.

 

늦은 점심으로

 

시원한 "열무국수"도 만들어 먹고,,,

 

 

 

 

이 곳 "닭"들이 낳은 "유정란 후라이도" 맛본다.

 

유정란,,, 시중에서는 흔치 않는 계란,,,

 

싱싱해서 그런지 계란이 이렇게 맛있기는 처음이었다.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2.05.26 (첫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