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케릭터 페어에 구경 갔다가 구경을 마치고...
그 옆 현대 백화점 중식당에서 맛있는 삼선 탕면과 깐풍기를 먹었답니다!!
보통 중식은 느끼해서 안 좋아하는데 이 곳의 음식들은 담백했습니다.
현대 백화점 중식당 20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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