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소품들은 모두모두 그린계열이랍니다.
엄마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가족들이 그린색을 좋아한답니다.
그린색 (초록 연두 배추색.....) 눈의 피로도 풀어주고, 질리지 않아 좋아요!!!
우리 가족들의 취미생활....
개구리로 생긴 것은 무엇이든 모은다!!!
예전에는 장식장에 꼭꼭 넣어 두었지만~
지금은 생활용품으로 쓸 수 있는 것은 쓰고 있답니다.
그러나 망가지지 않게 조심 조심~ 모두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개구리 공예 박물관 http://blog.paran.com/frog2005
해피하우스 소품 200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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