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한민국 구석구석

양평, 산음숲 자연학교 2011

어느 교실엔 들어가보니,

"다과실"인가보다.

사방에 "다기"가 가득하다.

나도 이런 것을 좋아하다보니,

하나하나 구경했다.



철제 난로, 참~ 마음에 드네.

군고구마 잘 되겠는걸~^ㅡ^;;




둘러보다 마음에 쏙 드는 그릇 발견~



앙증맞은 미니어처도 있다.


이런 곳에서 차 한잔 마시면,

고민이 싹~ 달아날 것 같은,,,

물론 누구와 마시느냐가 가장 중요하긴 하지~


 

양평, 산음숲 자연학교 201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