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엄마랑 저만 빼놓고 일출을 보러가셨답니다.
너무 추워서 안 깨우셨다나봐요~
저는 편안하게 사진으로 <일출>을 구경했답니다.
주연이가 사랑하는, 주연이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2008년에도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화지구 생태공원 200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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