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활공장에는 <페러글라이딩>을 하러 올라오신 분들이 많았답니다.
모두들 바람의 흐름을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바람이 불지 않는데...
한분이 뛰어 내리셨답니다.
주변분들의 말씀에 의하면 저 아저씨는 바람과 관계없이 타신다고 하네요.
비봉산 활공장을 내려오는 길...
우연치 않게 멋진 구경을 했답니다.
가파른 산을 오르고 내리는모노레일도 재미있었고,
청풍호반과 청풍면의 전경도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최고의 경험 이었답니다.
비봉산활공장 200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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