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레 강화도 해변도로를 달리다 만난 <뽀리똥나무>
보리똥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상자에 하나 가득 담아왔답니다.
따랴...먹으랴...바빴답니다~!!
아직 나무에 많이 매달려 있는데, 그냥 두고 가야하다니... 안타깝습니다.
강화도 200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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