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행복합니다

강화도, 보리똥나무 2008

















시원스레 강화도 해변도로를 달리다 만난 <뽀리똥나무>

보리똥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상자에 하나 가득 담아왔답니다.

따랴...먹으랴...바빴답니다~!!

아직 나무에 많이 매달려 있는데, 그냥 두고 가야하다니... 안타깝습니다.


강화도 2008.06.21

'나는 행복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도 동막해변 2008  (0) 2008.06.24
강화도, 요정이 사는집 2008  (0) 2008.06.24
양수리 세미원 2008  (0) 2008.06.08
양수리 세미원 2008  (0) 2008.06.08
양수리 세미원 2008  (0) 200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