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농장의 꽃무릇보다는 조금 덜 싱싱합니다.
선운사 주변에도 꽃무릇이 군데군데 많이 펴 있기는 한데...
선운사 들어가기 전, 입구의 풍경이 장관입니다.
꽃무릇을 보기 위해서인지...
등산을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선운사를 향해 걸어가는 사람들의 행렬은 끝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방문객이 많은 절은 처음입니다.
고창 선운사 2008.09.21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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