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외포리에서 <새우젖>을 사다 먹습니다.
강화도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에~
외포리에 들러 <새우젖>도 사고, 바지락 칼국수도 먹었습니다.
칼국수에 청양고추를 왜 넣는 것인지...
매워서 혼났습니다. ㅠ,.ㅠ
강화도 외포선착장 200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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