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미소 짓게 했던,,,
어떤 아저씨가 헬맷에 커다란 풍선을 메달고 있었던 사진이 기억에 남습니다...^ㅡ^
사진들을 보면서 생각했는데,
"역시 사진은 내 마음에 들게 찍으면 되는구나!!!!"
나의 결론입니다.
성곡미술관 2008.11.04
* 입장료 7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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