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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통영 세병관 2009

통영에서의 두번째날~

 

세병관에는 동백이 참 많았다.

이른 아침이어서 일까??

사람은 없었다.

조용해서오래 머무르기 좋은 곳이었다.

 


















통영 세병관 2009.03.15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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