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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가지 story 두번째 2009


잘 자라고 있는 가지...

입이 많이 커졌다.

우리집에 온지도 이제 보름정도 됐다.

(2008년 5월12일에 묘목을 심음)

무럭무럭 커서 꽃도 피고, 가지도 꼭 열렸으면 좋겠다...

가지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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