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행복합니다

영종도 용유해변 2009

살 태우지 않으려고 긴 옷을 챙겨 간 것인데...

바람도 심하고 쌀쌀해서 옷을 갈아 입었다.

 








영종도 용유해변 2009.06.13

'나는 행복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수리 세미원 2009  (0) 2009.06.24
양수리 세미원 2009  (0) 2009.06.24
영종도 용유해변 2009  (0) 2009.06.16
담쟁이 덩쿨 2009  (0) 2009.06.16
햇살 가득한 창가 2009  (0) 200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