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속 이야기

가지 story 다섯번째 - 가지가 열렸어요. 2009

5월 12일 가지모종을 구입해 화분에 옮겨 심고,

한달 즈음 되자 꽃이 폈고,

꽃이 시들자~ 이대로 끝인 줄 알았다.

 

어느날 가지를 자세히 살펴보니,

가지의 하얀 속살이 조금 들어나 있다.

신기하네...

 

지금 처럼만 잘 자라다오~!!!!

 






*

*

*

*

*


가지 화분은 2개...

그 중에 큰 화분에 심은 것은 가지까지 열렸는데...

작은 화분에 심은 것은 이제서야 꽃을 피웠다.

큰 화분과 마찮가지로 꽃은 2개!!

요 녀석도 큰 화분으로 옮겨 주어야 하나??






가지 2009.06.20

*

*

*

엄마의 개구리 공예박물관 업데이트~!!

http://blog.paran.com/frog2005

http://blog.paran.com/frog2005

http://blog.paran.com/frog2005




'일상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지story 일곱번째 2009  (0) 2009.06.26
가지story 여섯번째 2009  (2) 2009.06.25
단호박 싹을 틔우다 2009  (0) 2009.06.23
비 오는 날 2009  (0) 2009.06.23
초록집 인테리어 2009  (0) 200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