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이 남쪽과 북쪽을 오가며 비를 뿌리고 있다.
한번 비가 왔다하면 다 떠내려갈 듯...
무섭게 비가 내린다.
이른 아침!!
밖에 나가보니 전날 내린 비로 식물들이 촉촉하다...
흙에 대충 박아 놓은 단호박씨...
일주일 후...
이렇게 무성하게 잎이 자랐다.
잎을 들쳐보면 그 안에 셀 수 없을 정도의 많은 호박꽃이 빼곡히 자라고 있다.
발산동 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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