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해변에 도착하니, 비가 하두방울 내린다.
우산을 폈더니, 몸이 두둥실 떠 오를 것 같다.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 곳에 머무는 동안 엄창난 바람과 맛서야했다.
강화도 동막해변 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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