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에서 삼동치를 넘으면 영월이다.
산 전체가 거대한 소나무숲이다.
춘양의 하늘을 찌를 듯 쭉쭉 뻗은 소나무가 감탄을 자아낸다.
보통 산길이나 임도를 가면 다른차를 만나지 않을 때가 태반인데...
이 곳에서는 여러대의 차도 만나고~
고랭지배추를 하나 가득 실은 트럭 두대도 만났다.
예전에는 버스도 다녔다는 998번 지방도로이다.
길을 가다보면 지방국도가 표시된 표지판도 만날 수 있다.
어디서 보니버스 정류장 푯말도 볼 수 있다고 하던데~
보지는 못했다.
봉화 - 영월삼동치 2009.08.03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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