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엔 오전 약수터에서
요상한 약수를 맛보았고,
주실령을 지나 도래기재에 왔다.
높은 산 위라서 그런지 쌀쌀~하다.
왠지 오늘은 시원한 하루가 될 것 같다...
주연이도 왔다갑니다...
931 - 물야 - 915 - 오전 약수 - 주보령 - 88 -
도래기재 (백두대간) - 하금정 - 삼동치 - 덕구리 - 31 - 상동 - 화방재 - 414 -
만항재 (함백산야생화축제) - 헬기장 (되돌아서) -
삼척탄좌 정암광업소 - 414 - 38 - 싸리재 (두문동고개) -
추전역 - 태백 (저녁 : 1박)
봉화 도래기재 2009.08.03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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