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발산동은 개발로 완전히 다른 동네가 되었다...
황금들판을 서울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었던 발산동 들판도
곧 마곡지구 개발로 사라질 것이다.
올해부터 농사를 짖지 못하게 하여 거의 잡초만 무성하다.
간간히 작게 농사를 지으신 어른신들도 있지만...
이곳으로 가면 더 많은 발산동 들판 사진이 있다.
발산동 들판 20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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