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들으며
강변북로로, 양수리로 달려 평창 태기산에 왔다.
오랜만의 태기산 여행이다.
태기산에는 눈이 약간 쌓여 있다.
날씨도 그 다지 춥지 않아 눈이 서그럭서그럭 녹고 있다.
태기산에서 이렇게 춥지 않은 것도 드문일이다.
평창 태기산 20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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