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에 비해 짧은 설 연휴....
그러나, 휴일에 여행이 빠지면 섭섭하지...
간단히 바람이나 쐬고 오려고
설 연휴라차가 많이 막힐 것이기에 조금 한가할 것 같은 강화도를 선택했다.
강화도에는 지난밤에 눈이 많이 내렸던 모양이다.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니다가
논두렁 길에 사람의 흔적이 하나도 없는 눈을 발견했다.
그 곳에서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눈에서 구르고,
비니루포대로 눈썰매도 탔다.
우연히 만난 뚝방길 눈밭에서 놀며 신나게 웃었더니 기분이 상쾌하다.
올 한해를 웃으며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마니산....
강화도 내리 201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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