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를 화려하게 해 준 고마운 트리녀석~
거의 4달만에 철거를 했다.
참, 이렇게 게을러서야~!!!
어쨋든 미루다 미루다 치워서 속이 홀가분하다.
돌아오는 12월에도 멋지게 꾸밀 생각을 하다가도
먼지도 그렇고, 치울 생각을 하면 또 만들기 싫어질테지만,
12월이 오면 나는 또 열심히 트리를 만들고 있을 것이다.
이번 12월 연말 장식의 포인트는 무엇이 될까??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고...^ㅡ^
기대해보자...??
그리고,
*
*
*
*
사랑하는 동생군,,,
생일을 축하해...
언제나 씩씩하고~!!!
동생군 생일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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