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봄을 미리 만끽해 본다....
허브향이 가득한 돈까스, 스파게티, 그리고 생선까스등을 맛 볼 수 있는
향을 먹는 거게 "허브레스토랑"에서...
향기가게 위층에는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책방이라고 하는데,
특별히 볼만한 책은 없고
"유럽 여행"에 관한 책자가 있기에
언젠가는 가볼 거라고 상상을 하며 몇 줄 읽어봤다.
코사지와 귀걸이는 선물가게와 향기가게에서 구입했다.
멋진 벨리댄스, 탱고 등의 공연을 관람 후,
30분 동안 스탭을 배워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배우러 무대에 올라오는 사람에 한해서 작은 선물도 주신다기에
나도 무대로~!!!
흥겨운 스탭과 능청스러운 아저씨 선생님 덕분에
볼 근육이 아프도록 많이 웃었다.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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