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아침을 먹는 게 좋겠다 싶어
벌교 시장에 들르니 마침 장날이란다.
간단히 아침밥을 먹고 시장을 둘러보니 규모가 꽤 크다.
삶의 치열함이 보이는 곳이 시장이라고 했던가?
이곳도 예외는 아니다.
역시나 많은 생선이 있었지만,
손이 가질 않는다.
고구마, 제멋데로 생긴 오이, 쑥을 샀다.
보성 벌교 2010.04.04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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