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강화도 옥토끼 우주센터에서 심어 온 수레국화~
햇살 없는 봄에 뿌리 내리기가 무척 힘들었던 모양이다.
겨우 잎도 나왔는데, 약해서 걱정이다.
치커리와 상추는 실 같이 약해서...
조금 더 자라면 사진을 찍어서 올릴 생각이다.
3월의 마지막날...
2010년이라고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 1/4가 지나갔다.
그 동안 나는 무엇을 했는가...??
무언가를 계획하지 말고,
그 때 그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남은 2010년도 화이링~!!
나의 하루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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