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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서울

무더운 여름 [우장산] 2010

올들어 가득 푹푹찌는 날씨였다.

세상이 온통 찜통으로 느껴진다.

어디가려고 길을 나섰다가

우장산 나무 그늘에서 잠시 머무르다 돌아왔다.

 

우장산 201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