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4일,
강화도 옥토끼우주센터에서 심어 온 식물 중의 하나,
"치커리"
쑥쑥 자라면 쌈장에 찍어 먹을 생각을 했지만,
두달이 지난 이 시점까지 10센티 정도 자란 상태로 성장이 멈추었다.
희망이 안 보인다며 옥상에 간간히 물을 주긴 하지만,
방치를 해 두고 있다.
"수례국화"는 쑥쑥 자라서 예쁜 꽃도 한가득 피웠구먼...
치커리 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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