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는 사 놓고 한번도 안 쓰셨다는 이분은
"왜 산겨...??"
마음이 너무 앞서 가셨었나...??
그리하여 몇다리 건너서 내 손에 오게 되었다.
기타 주인을 나는 모른다.
배워보고 싶다는 말에
아시는 분이 기타 주인에게 달라고 하여 나에게 주었다.
커버를 열어보니 상표도 그대로다.
독학으로 배워볼까 몇 일을 기타를 붙들고
시간을 보냈건만 영~ 소득이 없다.
돈이 들어가야 될라나...??
피아노가 더 쉽게 느껴지네...
기타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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