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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식물원,수목원

롯데월드 어드벤쳐 2012


어렸을 적엔 참~ 넓게 느껴지던 곳,,,

일주일 후 어린이날을 피해 선택된 날!!

마침 "마스크 페스티벌"의 마지막날이기도 했던,,,

 

 

에버랜드를 가기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튤립축제)

뜨거운 태양을 이겨낼 자신이 없어~!!

에버랜드에 갔다던 친구의 말에 의하면,,,

튤립은 못보고 사람구경만 하고 왔다더라는~



중간중간 만나는 경쾌한 음악대,,,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예전과 비교하자면 사람이 그나마 적다는 것!!

놀이기구 한번 타려면 2~3시간은 기본이었는데,,,

지금은 30분 내외??




그리고, 피해 갈 수 없는 달콤함의 유혹!!


하나하나 골라먹는 재미!!


 

 롯데월드 어드벤쳐 201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