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제법 따사로운 날이었다....
늦은 점심으로 자벌레 내의 "소만 레스토랑"을 찾았다.
한강을 바라보며 먹은 "수제 돈가스"의 맛은 최고였다.
어느 요리사가 이런 말을 했던 기억이 난다.
"내가 어디에서 요리를 먹느냐에 따라 그맛이 달라진다."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20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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