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를 끊고 허브빌리지로 들어왔는데,
미친 듯 부는 바람과 비가 온다.
그렇다고 나가긴 싫고~
비가 오면 건물이나 카페로 피해도 되고
큰 온실도 있고, 휴게방도 있으니 문제는 없어 보였다.
그나마 간간히 강한 햇살이 얼굴을 내밀어
다행이다.
이곳에 머무는 동안,,,
돌풍, 천둥, 번개, 소나기, 먹구름으로 밤같은 풍경,,, 등등
심난한 날씨와 함께했다.
연천 허브빌리지 201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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