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원,식물원,수목원

연천 허브빌리지 2011





여기에 머무는 동안,,,

맑았다, 흐렸다, 비왔다, 번개에 천둥, 동풍~

어느 장단에 맞추어야 할지....ㅡ,.ㅡ^

이젠 비까지 쏟아진다.

그래서 이 참에 점심 먹으러

"유리하우스"에 있는 "파머스 테이블"로 들어갔다.

연천 허브빌리지 2011.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