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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식물원,수목원

연천 허브빌리지 2011


심난하고, 알수 없는 날씨는 계속되고,,,,

한 손으로는 치마 밑단 잡고 있으랴,,,

또 다른 손으로는 사진찍으랴,,,






주말에 "문가든"에서는 공연도 있다.

원더걸즈의 "노바디"를 Jazz풍으로 들으니,

색다르고 묘한 느낌이었다.


연천 허브빌리지 2011.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