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한민국 구석구석

강진 백련사 2011

다산 유적지를 마지막으로 집으로 가려던 참,,,

가는 길에 백련사에 들렀다.

아빠도 한숨 눈 붙이시고,,,

사찰 구경도 하고, 잠시 쉬어갈 겸~




한적하고 조용한 절이었다.









집으로 돌아가는길,

학명리에서...

갈길이 까마득하다.

타임머신타고 서울로 날아가고 싶다...ㅡ,.ㅡ^


밤 자정이 넘어서야 집에 도착,,,

이렇게 우리가족의 해남여행은 끝~!!

피곤해...

강진 백련사 2011.05.29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