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볼일을 보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기엔 아쉽다... 생각하던 찰나~
엄마께서 "북한산 스타벅스 다녀서 집에 가자!!"
예스~ 예스~ 예스!!

스타벅스 좋아하지 않지만...
(꾸밈없는 인테리어가 마음에 안 듦)

북한산점 스타벅스는 마음에 든다.

보통은 이런 위치에 있으면 아메리카노 가격이 7 ~ 8천 원 하겠지만,
스타벅스는 스타벅스만의 가격이 정해져 있으니...
그것이 마음에 든다.




어쩐지 오늘 집을 나설 때
DSLR카메라를 챙기고 싶더니만...
오늘은 카메라도, 라동이(라이언)도 없다 ㅡㅡ;;
그래도 요즈음엔 만인의 카메라 "폰카"가 있어서 다행.

따뜻한 아메리카노, 따뜻한 라떼
그리고 이름도 재밌는 "솔티드 카라멜 팔미까레"

가을에 오고 겨울에 또 왔네...
이번엔 엄마 아빠 그리고 나.
사람들이 참 많은데, 맨 앞 테이블은 햇볕이 강해 너무 더워서 텅텅~
1시 즈음되면 거의 만석이 되는데, 그즈음 어쩔 수 없이 앉게 되는 자리.
지난번에도 12시 즈음 왔고, 이번에도 그 즈음 도착했는데ㅡ
시간 기가 막히네!!
햇볕 강하지 않고,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일주일 전 즈음 영하 14도 (체감 영하 19도) 였는데,
또 영하 12도 (체감 영하 16도)란다.
올 겨울 많이 안 추울 거랬는데 ㅡㅡ;;
영하 12도의 날씨가 2 ~ 3일은 계속된다는데,
감기 조심하자.

그래도 루프탑에서 북한산은 보아야겠지!!

손이 꽁꽁 얼어도 상쾌한 풍경이다.


북한산 바라보면서 새해 소망 이야기하시는 분들 많던데...
내 소망은!!!

어쩌다 보니 2025년 마지막날이네.

올 한 해 행복했던 일, 즐거웠던 일, 재미났던 일, 속상했던 일,,,
모두모두 간직할게요.

2026년도 잘 부탁합니다.
북한산 산신령님!!







추운 날씨 덕분에 하늘은 쨍하고...











딱 알맞은 시간에 가서ㅡ
2시간 정도 여유 즐겼던 북한산 스타벅스.


과자 좋아하는 나...
올해는 유난히 자가리코 사랑에 푹 빠져 있었는데,
내년에도 맛있게 먹고 싶다 :D
[카페 / 스타벅스 북한산점] 북한산이 보이는 스타벅스 # 스타벅스 북한산점 # 북한산의 정기를 받자 # 2025년 마지막 날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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