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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합니다

남양주,능내리 다산길 2011

이 곳에서 멀리 있는 "부레옥잠 꽃"을 담으려 끙끙~ 거리시던 아빠...

몇 발짝 가시더니 하시는 말,,,

"온통 부레옥잠 꽃"인데,

괜히 힘들게 그 곳에서 고생했군,,,ㅡ,.ㅡ^"

 

남양주, 능내리 다산길 201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