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든 "모과차, 유자차" 이어
"모과와인(모과주)"도 개봉했다.
지난 기록을 찾아보니,
작년 11월 16일에 담았구나.
집에 담근 술은 공기가 통하지 않게 밀봉을 하여
최소 한달 정도 후에 개봉해야 맛이 좋다.
더 두면 둘수록 과육이 나와 맛은 진해진다.
색깔도 잘 나왔고,
소주보다는 모과를 많이 넣다보니~
모과향기가 대단하다.
보통 사람이 먹으면 음료수 아니냐고 하겠는데??
돗수가 아주 약한 과일주라 생각하면 되겠다.
가끔 가족들과 분위기 있는 저녁식사 할 때
애용 중이다.
홈메이드 [모과주] 2012.01.16
*
"2011, 대한민국블로그어워드"
투표해주세요.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blogawards.kr/vote03.html
삶이 한편의 동화라면,,, (일상/생활 부문)
'맛있는 향기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홈메이드 자몽식초] 홈메이드, 자몽식초 or 맛술 2012 (0) | 2012.02.07 |
---|---|
[홈메이드 식혜] 집에서 만든, 시원하고 달콤한 식혜 2012 (2) | 2012.02.04 |
[홈메이드 주먹밥] 눈 내린 밥 + 에피소드 2012 (0) | 2012.02.02 |
[홈메이드 감자칩]감자요리,,, 홈메이드 감자칩 2012 (0) | 2012.02.02 |
[홈메이드 삶은 꼬막] 꼬막의 계절 2012 (0) | 2012.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