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말 즈음 얇게 썰어 말려 두었던 감자로~
홈메이드 바삭하고 짭조름한 감자칩을 만들었다.
근데, 만족도는 별로다.
그냥 사 먹을래~!!
깨끗이 씻은 감자를,,,
글씨가 비칠 정도로 얇게 썰어~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서 말린다.
꼬들꼬들 마르면,,,
기름에서 재빨리 튀겨내고~
기호에 맞게 설탕과 소금을 뿌린다.
말리지 말고 물기만 제거하고 바로 튀겼어야 했나??
너무 얇은가??
뭐가 잘못 된 것일까??
[감자요리] 홈메이드 바삭한 감자칩 201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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