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 담겨 있는 소소한 일상들,,,
핸드폰 메모리가 꽉~ 찼다는 메시지가 계속 생기는 바람에~
컴퓨터로 사진 이동 ㅡ,.ㅡ^
핸드폰 사진이라 화질이 아주 구질구질,,,
나름 쓸만하다 생각했는데~
좋지는 않군 ㅠ.ㅠ
그럼 2015년 5월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
"허니버터칩"
참,,, 열풍도 가지가지,,,
내 입맛은 아니지만,
마트에 갔더니, 오바 약간 더해서 산처럼 쌓여 있길래~
하나 집어왔다.
몇달 전 같으면 없어서 못 판다더니만,,,
한참동안 쌓여 있는 모습이 유행이 살짝 지나간 듯,,,
맛은,,, 별로 ㅡ,.ㅡ
요즘 과자들을 보면 모두 허니버터맛이던데,,,
제발~
각각 고유의 맛을 지켜주세요.
과자들이 모두 느끼하잖아욧!!!
"피아노"
가게에 피아노가 있다.
피아노랑 거의 같은 것의 디지털피아노라,,,
우리는 그냥 피아노라 부른다!!!
시간 될 때 가끔 띵까~ 띵까~
오래 배운 덕에 연습하면 금방 돌아오지만,,,
피아노에 앉아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요즘~
반성해야겠다.
"카페, 그리고 드럼 연습"
요즘 내 취미는 드럼이다.
이제 어느 정도 속도를 낼 수 있어~
(아직도 멀었지만)
재미가 한창 시작되는 시기 :)
근데요. 선생님!!
왜 저한테만 어려운 악보를 주시는 거죠??
"안데스 민트 초콜릿"
난 지금부터 너랑 사랑에 빠지겠다 :)
"일식"
우아한 일식집에서 먹고 싶지만,
시간이 안 될 땐~
어쩔 수 없지 :)
"그랜드 킹 야쿠르트"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냐~
"폴란드 맥주"
누가 그랬다.
마트에서 가장 재밌는 일은 세계 각국의 술을 구경하는 것이라고 :)
그러던 중,,, 발견 @ㅡ@
폴란드 맥주.
맛은 우리 맥주도 싱거운데,,, 그것보다 더 싱거운 맛.
새로운 맛이었다.
"핸드크림"
미국 제품인데,,,
어디서 구해야 할지 모르겠다.
찾을 수가 없어.
동생이 선물 받은 것을 내가 사용 했는데,
촉감도 향기도 너무 훌륭하다.
요거 파는데 아시는 분은 손 좀 들어주세요~~~!!!
그래 그래,,, 언제나 화이띵~!!!
(화질 참 마음에 안 드네....ㅠ,.ㅠ)
[일상] 핸드폰에 담아 두었던,,, 5월의 소소한 일상 2015.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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